💡 내 생각 : 강의에서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단계별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알려주어 작업 프로세스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혼자 과제를 진행할 때는 이런 작업 순서를 모른 채 무작정 한번 그려보고 엔티티간의 관계 생각해보고, 매핑 테이블도 만들어보고 (다대다에서 관계를 릴레이션으로 따로 만드는 부분), 외래키 지정하는 등의 작업을 무작정 실시했었다. (물론 강의에서 소개되는 작업 순서와 비슷하지만 프로세스를 아는 상태에서 차례대로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다 보니 작업이 뒤죽박죽인 경우도 많았고, 정확한 개념 파악이 안된 상태로 외래키 지정, 매핑 테이블 생성 등을 하다 보니 이 테이블은 이렇게 하고, 저 테이블은 저렇게 하며 틀린 작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했었다.
물론 한번 그런식으로 해본 경험이 이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데 도움은 될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이 작업프로세스를 가진 상태로 다시 한번 ERD 그려보고, 테이블로 매핑해보고, SQL문으로 변환하면 훨씬 과제를 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위 부분이 아래 내가 적은 궁금점에 대한 해답이 될것 같다. 강의에선 약간 “규칙” 과 같이 “1대N에선 N측 릴레이션에 포함시켜 외래키로 지정한다.” 라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개념이 부족할 땐 아래 내가 적었던 QnA 처럼 천천히 해석을 하면 될것 같다.
기타 고려사항
개체가 자기 자신과 관계를 맺는 순환 관계도 기본 규칙을 그대로 적용
속성이 많은 관계는 유형에 상관없이 별도의 릴레이션으로 변환 고려
💡 과제에 필요한 공부가 5강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후 과목은 과제 이후에 시간이 남으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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